'첼시'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4.02.04 첼시 vs 맨시티 첼시의 승리 !!
  2. 2014.01.24 후안마타 맨유로 이적!!!
  3. 2013.12.11 항상 변함없는 페트르 체흐~!
  4. 2013.11.13 첼시의 살림꾼 후안마타 누구인가..
  5. 2013.10.25 오스카 도스 산토스는 어떤 선수?
  6. 2013.10.23 챔피언스 리그 첼시 vs 샬케 토레스의 부활??

첼시 vs 맨시티 첼시의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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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vs 맨시티 첼시의 승리!!

 

 

 

 현 EPL 최고의 빅매치로 선정된 첼시대 맨시티의 경기에서 첼시의 승리로 돌아 갔습니다.

이로써 올시즌 맨시티와의 리그경기는 모두 끝났으면 2전 전승을 거두어 그동안 맨시티에게 12년도 부터 1무 6패였던 첼시는2승 1무 6패로 최근 경기 두 경기만 따지면 다시 주도권을 가져왔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오늘 지면 선두권 경쟁에서 멀어질 수도 있는 분위기였지만 (지난경기 무가 너무 아쉽네요 ㅠ), 2위팀을 잡음으로써  1위팀과의 승점차를 다시 좁혀나갈 수 있어 많은 의미가 담긴 승리였지 않나 싶습니다.

 

 올 시즌 첼시의 빅포팀이라고 불리우는 팀과의 경기에서 한번도 지지않았고, 계속해서 우위를 점해 간다는 점에서 저는 많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비록 10백를 쓰는 팀들에게 주포가 없어 힘을 못쓰지만, 안정적인 수비로인해 좋은 결과도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이길 수 있었던 이유는 아게로와 페르난지뉴의 이탈등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첼시에 강했던 아게로와 집떠나는 투레의 빈자리를 잘 받쳐주던 페르난지뉴의 이탈로 인하여 수비의 공백이 생기게 되었고, 역습에 최적화 되어 있는 첼시에게 경기내내 괴롭힘을 당하였고, 라인까지 끌어 올리던 맨시티는 결국에는 골을 먹게 되었고, 첫골 이후 골문을 더욱더 걸어 잠궜지만 뒷문이 불안해 쉽게 공격을 못하던 맨시티의 당연한 패배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러한 전술을 펼칠 수 있었던건 야야투레와 실바를 완벽하게 봉쇄할 수 있었던 윌리안, 루이스, 마티치의 역할이 대단하였다고 봅니다.

 

 맨시티의 중원은 대단히 얇습니다. 야야투레, 페르난지뉴, 하비가르시아 이렇게 세명이 전부 입니다.. 잭 로드웰이라는 선수가 있지만, 은근 유리몸에 폼이 많이 떨어져 있어 없는 선수와 마찬가지죠. 이렇게 얇은 중원에서 한명이라도 부상당하면 메꿀 방도가 없습니다. 야투나 페르난지뉴중 한명이 과부하가 걸리면 쉴 수 있게 한명의 땜빵이 들어가야하는데, 셋 중 한명이 부상이라면 과부하가 걸려도 계속해서 뛰어줘야 합니다. 그렇다보니 피로누적으로 인하여 쉽게 부상을 입게 되는 거구요. 

 

 첼시는 역습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아자르, 오스카, 윌리안, 하미레스, 에투, 토레스, 뎀바바 이 선수들의 장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순속이 엄청나다는것 입니다. 순속뿐만 아니라 한두명은 제칠 수 있는 드리블 능력까지 가지고 있어 강팀들의 경우 수비라인을 끓어올리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실 수로 공을 빼앗긴다면, 역습을 허용하게 되고, 이 결과는 골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첼시의 수비는 현 epl원탑입니다. 탄코, 존테리, 케이힐, 이바노비치, 루이스, 마티치, 미켈, 애슐리 콜, 이름만 들어도 ㅎㄷㄷ 한 라인업 아닌가요? 특히 케이힐의경우 존테리의 뒤를 이을만한 선수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습니다. 작년에는 루이스에 밀려 백업선수였지만, 몸을 아끼지않는 (존테리와 비슷하죠) 헌신적인 수비로인하여 무리뉴에게 눈도장을 찍게 되면서 거의 전경기 출장을 하면서 엄청난 성장을 하게 됩니다. 또한, 노쇠한 콜의 대체선수로 급부상하고 있는 탄코선수와 오른쪽 부동의 선수 이바노비치의 미친듯한 활동량으로 인해 첼시의 수비는 가히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마티치와 루이스의 경우 중원에 기용할 경우 더욱더 숨이 막히게 되구요.

 

이렇듯 맨시티와의 상성상 너무나도 최적인 첼시의 어쩌면 손쉬운 승리였지 않나 싶습니다. 페르난지뉴와 아게로가 있었다면 어쩌면 다른결과가 나왔겠지만요.

 

첼시 1  : 0 맨시티 (이바노비치 골)

 

첼시의 승리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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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마타 맨유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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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후안마타가 맨유로 이적하는 것 같습니다.

첼시 10년 팬으로써 아쉬웠던 이적이 로벤과 드록바였다면 가장아까운 이적은 후안마타인 것 같습니다.

나이도 있고 부상도 잘 당하지않으며, 발전할 가능성도 무궁무진한데, 전술과 맞지 않아서 이적이라니...

처음에는 언론에서 떠드는 찌라시 일거라고만 생각했지만, 맨유와의 경기가 끝난후 무리뉴의 인터뷰를 보면서 어쩌면이제는

마타를 이적시킬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진짜로 가게 되네요.

 

 

작년 어시왕에 골도 준수하게 넣어줘서 첼시에서 가장 공격포인트가 많았고,  epl내에서도 공격포인트가 가장 높았던 선수였는데 말입니다.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만약 마타가 맨유로 가세한다면 맨유가 얻을 수 있는 점은 딱 세 가지 일것 같습니다.

 

1.루니의 재계약

-루니는 작년에도 그렇지만 항상 징징거립니다. 왜냐하면 팀내에 월클급이라고 불이우는 선수가 없거든요. 팔기만 했지.. 새로 영입한 선수들은 그거그런선수들만 영입하였죠. 특히 루니를 도와줘야할 카가와 신지나 애슐이 영의경우, 폼이 말이 아닐정도로 떨어져 있습니다. 신성이라 불리는 야뉴자이 또한 경험이 미숙으로 흐름을 끊기 일쑤이구요.. 올시즌 반페와 루니 두명이서 먹여살리다시피 하였고, 그나마 반페를 시즌 반페르시가 되어서 경기장에서 볼수도 없었지만, 이제 후안마타의 가세로 인하여 재계약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루니랑 마타는 형제 같이 닮았거든요 -_-;;;

 

 

 

 

2.챔스진출

-마타의 가세로 공미쪽에서 숨통이 튀인 맨유는 이제 반페르시만 복귀한다면 공격진은 완성이나 다름없습니다. 아직 펠라이니가 적응을 하지 못하는게 아쉽지만 그래도 마타를 필두로 해서 공격진을 개편한다면 반페르시와 루니가 마타의 패스를 받아 더 많은 찬스를 얻지 않을까 싶습니다. 외질로인한 효과가 엄청낫듯이 맨유 또한 그럴거라고 예상을 합니다. 그리고 아직 맨유는 같이 경쟁중인, 토트넘이나 리버풀 에버튼과의 경기를 치루지 않았습니다. 이팀들과의 승부에서 이긴다면 6점차이이기때문에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3.동기부여

-항상 수준급 선수의 영입은 다른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높였습니다. 이번 마타의 영입의 경우 맨유역사상 가장 큰 지출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작년 유럽 전체 공격포인트에서 3위를 기록한 마타이기 때문에 다른 선수들이 충분히 그점에서 야망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마타의 영입으로 다른 선들이 맨유로 이적을 해올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연쇄작용으로 팀전체에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맨유로 가서도 후안마타가 잘해줫으면 좋겠네요.

첼시에서 보여줬던 꿀어시들.. 월클급 패스들을 보여줘서 잘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후마타선수 그동안 첼시에서 고생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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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변함없는 페트르 체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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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골문을 묵묵하게 10년을 지켜온 사람이 있습니다.

 

한때 부상으로 더이상 선수생활을 못할 줄 알았지만, 그는 꿋꿋하게 일어나서 다시 첼시의 골문을 지키고 있습니다.

 

많은 수문장들이 그자리를 위협했지만, 10년간 묵묵하게 그자리를 계속해서 지키고 있는 골키퍼가 있습니다.

 

그 이름은 페트르 체흐 입니다.

 

오늘은 첼시의 수문장!!! EPL에서 가장 잘막는 골키퍼 체흐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 합니다.

 

 

 

 

페트르 체흐

 

출생- 1982년 5월 20일

 

출신지- 체코

 

키/몸무게- 196cm/ 91kg

 

페트르 체흐의 시작은 1982년 5월 20일 체코에서 태어나면 시작 됩니다. 7살부터 축구를 시작했던 체흐는 주포지션이 스트라이커 였다는걸 아시나요? 스트라이커로 유소년 축구를 시작한 체흐는 유달리 큰 키 때문에 수비수를 했다가 골키퍼 대용으로 골키퍼를 보다가 재능을 보여 골키퍼가 된 케이스 라고 합니다 ^^.

17세의 어린나이에 98년 빅토리아 플젠에서 시작하여 이듬해 다시 FK 크멜 블사니 이적한 후에.. 1년간 활약 한 후 다시 AC스파르타 프라하로 이적을 하게 됩니다. 1년간의 팀생활 후 다시 또 이듬해 스타드 렌 (프랑스)으로 이적한 후 3년간 활약 한 후 2004년 7m정도의 이적료를 받고 첼시의 유니폼을 입게 됩니다.

 

체흐의 입단 당시 첼시의 골키퍼는 쿠디치니였으며,쿠디치니의 백업맴버로 영입을 하였지만 쿠디치니의 부상과 무리뉴의 부임과 함께 주전 골키퍼로써 자리를 잡게 됩니다. 이후 부상을 빼면 한번도 첼시의 수문장 자리를 내놓지 않으면 2013년 현재 10년간 첼시의 주전 골키퍼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적 시즌인 2004/2005년 시즌때의 활약은 엄청 났으며, 반데사르에 의하여 기록이 깨지긴 했지만, 2004년 12월 부터 2005년 3월까지  1025분동안 무실점이라는 (물론 수비도 대단했습니다)기록을 달성합니다.2005년은 아마 체흐에게 잊지 못할 년도이기도 합니다 첼시에서 첫 데뷔 시즌이지만 유럽축구연맹 선정 올해의 팀 베스트 11(골키퍼 부문)에 뽑히고, 세계 골키퍼 랭킹1위까지하는 영광을 얻게 됩니다.  또한 체코 올해의 선수상도 받게 됩니다.

 

 

 이후 2007년 2008년 UEFA 올해의 선수상을 연속으로 받게 되며, 2008년부터 20013년까지 체코 올해의 선수상을 한번도 놓치지 않고 받고 있습니다.

 

페트르 체흐의 위기가 있었다면 2006( 제가 군대 가 있어서 경기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10월 레딩(당시 설기현 소속팀이였던)과의 경기에서 스티븐 헌트와의  충돌 후 두개골 골절이라는 큰부상을 당하게 됨으로써 체흐에게는 선수생명의 위기가 오게 됩니다.  약 3개월뒤에 경기 장에 복귀를 하면서 체흐의 트레이드 마크인 헤드기어착용하게 되었고, 이후 가끔씩 불안함을 노출하기는 했지만, 2013년 현재까지 첼시의 골문을 잘 지키고 있습니다.

 

 이후 2007년 1월 복귀후에 7경기 연속 무실점이라는 영광을 않으면 성공적으로 부상복귀를 마친 체흐는 두개의 리그컵을 따내며 시즌을 종료합니다.

 

이후 다음시즌은 2007/2008시즌에 또 다시 부상을 입게 되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 대단한 활약을 보여주면서 결승에까지 올라가게 되었으며, 이후 결승전 경기에서 호날두의 패널티킥을 막았지만, 아넬카의 어의없는 실수로 인하여 준우승에 그치게 됩니다.( 이때 저는 울었습니다 ㅠㅠ)

 

하지만 여기에 기죽지 않고 심기일전하여 다음시즌인 2008/2009시즌은 부상없이 시즌을 맞췄으며, 이후 계속해서 아무런 첼시의 골문을 지키며 2011/2012시즌 첼시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의 그 주역이 됩니다. 아마 체흐가 없었으며 우승하지 못했을겁니다. 바르셀로나와의 경기는 야신이 강림한 줄 알았습니다 ^^;;;

 

 

 부상이후 가끔 어의 없는 실수를 보이긴 했지만, 누가 뭐라 해도 첼시의 수문장 NO.1은 페트르 체흐이며, 현 EPL 원탑 또한 페트르 체흐라고 생각합니다. 반데사르가 있을때는 반데사르에게 밀리는 감이 있었지만, EPL데뷔 이후 10년동안 그 어떤 골키퍼보다도 꾸준함을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올해가 가고 내년이면 이제 선수나이로는 많은 나이지만, 골키퍼 나오로는 전성기라 불리우는 나이가 되는 체흐가 얼마나 더 발전할지는 모르겠습니다. 향후 5년간은 아무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체흐의 백업 맴버로 데려왔지만 임대를 간 쿠르트와를 보면 체흐 또한 앞으로 더 분발해야 된다고 생각하네요.

 

 

 

 

-항상 변함없는 페트르 체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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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살림꾼 후안마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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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첼시에서 제가 가장 좋아 햇던 선수는 후안마타 였습니다.

 

2011년 첼시로 이적되어 오면서 ...

 

아직도 그때의 살림꾼 역할을 했던 마타가 기억에 강렬하게 남네요..

 

램파드는 심장을 잃었고.. 드록바는 신에서 인간으로 변했고,,,,,토레스는 골 넣는걸 잃어버렸던 그시즌..

 

후안마타가 아니였다면, 2011년 챔스에서  우승할 수 있었을까요?....

 

 

 

 

간단하게 후안마타의 연혁을 읇어보면 1988년 4/22일 스페인 지역의 서북부인 부르고스에서 태어 났습니다.  12살이 되던해 레알오비에도 유스팀에 가입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축구와의 인연을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12살에 이미 유스팀내에서 공격수가 보여야할 모든 것을 보여줌으로써 팀내의 자랑 거리 였습니다. 결국 15세에 레알마드리드 유스팀에 함류하게 되고, 15세이하 스페인 대표팀에도 함류하여 천재성을 알리게 됩니다.

 

당시 네그리도가 최전방 공격수 였으며, 그위를 후안마타가 어시스트를 주로 했던 걸로 기억하네요.

 

그리고 2006년 열린 19세이하 월드유스컵에서도 마타는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면서 유벤투스, 리버풀, 아스날등 많은 빅클럽팀들이 군침을 흘렸지만, 스페인을 떠나고 싶지 않았는지 발렌시아를 선택하게 됩니다..

 

당시 발렌시아에는 마타와 같은 실바, 그리고 스페인 최고의공격수 였던 비야등이 있었으며, 모리엔터스 알벨다도 있었죠..

 

 

 

하지만, 이적 첫 시즌 팀내의 베테랑들의 대대적인 방출이 이뤄지면서 팀 성적이 엄청 추락하게 되죠.

그때 감독이 아마 로날드 쿠만이라는 감독이였을겁니다. 팀은 추락하였지만 마타에게는 기회였기도 했습니다.

아직 정식 주전은 아니였지만, 이러한 추락속에서 팀내주전인 비센테를 확실하게 벤치로 미어버리면서 왼쪽 미드필더자리를 자신의 자리로 만듬으로써 실바 비야와 함께 극적인 잔류에 성공을 하게 됩니다. 또한, 코파델레이 결승전에 선착한 발렌시아는 헤타페와의 경기에서 후안마타의 선제골에 힘입어 8년만에 코파델레이 컵에서 우승컵은 앉게 됩니다.

 

이때 나이 19세 11골을 넣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19세나이에 11골이면..어마어마하다고 생각하네요.

유로 2008년 11월 칠레와의 평가전으로 첫 국가대표 데뷔 경기를 가졌으며, 09/10시즌에는 10번 등번호를 받으면서 발렌시아의에이스로 거듭나게 됩니다.

 

이후 2010/2011년 시즌전 팀의 자금 문제로인하여 실바와 비야가 떠나면서 날개 잃은 추락이 예상 되었지만, 최전방 공격수 뿐만 아니라, 왼쪽, 오른쪽, 중앙의 전 공격 포지션을 담당하면서 발렌시아 상승을 진두지휘 하였으며, 리그 3위에 오르면서 챔피언스 진출권을 따내는 쾌거를 달성합니다. 당시 유로파와 리그를 합쳐 14골 정도 넣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시즌 후 또다시 자금문제가 있었던 발렌시아는 결국 거금을 제안한 첼시에게 후안마타를 팔게 되면서 후안마타는 푸른사자 첼시의 유니폼을 입게 됩니다.

당시 감독이였던 비야스 보아스 감독은 늙은 첼시를 어리고 역동적인 첼시로 바꾸길 원했고, 그런 보아스의 눈에는 후안마타가 제 1순위였으며, 당시 첼시 10번이였던 베나윤이 등번호 변경을 흔쾌히 수락하면서 10번 등번호를 받으면서 에이스 대우를 해주게 됩니다. 

 

 

 

이적후 첼시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은 후안마타는 기대에 부흥하듯이 몇경기도 안되서 리그 3라운드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에 교체출전을 하면서 골을 작렬합니다.

 

당시 첼시가 후안마타를 데려오기위해 지불한 금액은 28M 정도였던걸로 기억하네요.

28m라면 거져 데리고온게 아니였을까요? 엄청난 활약을 했으니깐요.

 

다음에는 후안마타 위기인가? 이어집니다 ^^.. 좋은 하루 되시고 감시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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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도스 산토스는 어떤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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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도스 산토스의 활약

 

요즘 첼시의 삶림꾼이라고 할 수 있는 오스카의 활약이 대단합니다.

 

불과 몇일전 한국에 와서도 한골을 넣고 갔죠 ㅠㅡㅜ( 마음이 진짜 아펏습니다.)

 

오늘은 오스카 도스 산토의 대해서 말씀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스카 도스 산토스

 

생긴새는 카카와 많이 닮았습니다 ^^. 축구 스타일은 비슷하다고만 생각을 했는데, 그렇게 비슷한 편은 아니 더라구요.

 

1991년 9월 9일 생으로 180에 66kg 으로 약간은 호리호리한 스타일 입니다. (그래도 네이마르보다는 낫습니다 ㅎㅎ)

 

2009 년 부터 프로로 활동을 하면서 그렇게 크게 기대는 받지 못하였지만, 청소년 대표팀에서의 활약과 2012 올림픽

에서 엄청난 활약을 하면서 한때 3대 미드필더중에  T.O.P 였던 간수를 제치고 오스카가  그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저는 한때나마 간수가 최고가 될 거라고 예상 한적도 있었지만, 어느 날부터 간수의 몰락이 오더니~ 오스카의 대 활약이 펼쳐 지네요.

 

청소년월드컵 이후 올리픽 대표팀까지 엄청난 활약을 펼친 오스카는 기대를 한몸에 받고 2012년 첼시로 이적을 하게 됩니다. 이적 당시 챔스 예선 1차전 유벤투스전에서 넣었던 골이 생각이 나네요. 그땐 정말로 뭐 이런 선수가 다 있냐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에게 영원한 형님이신 피를로 형님이 보이시네요 ㅠ-ㅜ

 

챔스 데뷔전이기도 했는데, 2골다 정말로 대단했죠. 전 이골로 "월드클래스를 한명 영입 했구나 첼시가" ~!! 그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ㅠ.ㅜ 리그에서는 왠지 죽을 쓰더군요.

그래도 2012/2013시즌은 아자르-마타-오스카의 3각 편대의 활약이 대단했죠 ^^.

 

최고로 화려만 데뷔전을 치른 오스카는 리그에서 저렇게 간간히 뜬금포?를 쏴주면 팀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그렇게 시즌이 끝나고 새로운 감독인 무리뉴를 만나면서 오스카에게 또 한번의 월드스타로 올라올 수 있는 발판이 마련이 된게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2012/2013년 제가 생각했던 오스카 도스 산토스의 장점은 아무래도 창의적인 플레이와 패스, 슛, 드리블 이였습니다.  단점으로는 좁은 시야 그리고 피지컬과 패스의 정확도가 생각보다는 좋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패스할 타미밍에 볼을 끌다가 경기 템포를 죽이는것도 많이 보였구요. 이유없이 슛팅도 많이 때리구요 ㅠ.

 

특히 압박이 심한 팀이랑 경기를 할때면 약한 피지컬 때문인지 항상 힘을 못쓰는게 안쓰럽더구요 ㅠ... 그러게 살 좀 찌우지!!!

 

하지만 2013/2014 시즌이 되면서 무리뉴를 만나면서 바뀌지 않았나 생각을 해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리그에서는 골이 별로 없었던 오스카 리그 초반이긴 하지만 현재 첼시팀내에서 가장 많은 득점인 4골을 넣고 있습니다(격수들은 뭐하나 ㅡ,.ㅡ) 첼시에서 공격수중에 리그에서는 에투1골 1어시만 있죠,.ㅜ

 

 

단점이였던 좁은 시야의 경우 아직은 개선점이 보이지 많이 개선되어 보입니다. 아직까지 이타적보다는 이기적인 선수이지만, 몸싸움도 조금은 좋아 졌고, 슛팅 정확도는 이전시즌보다 많이 개선이 되어 보입니다. 그리고 탈압박능력도 수많은 국대전을 치르면서 많이 좋아 졌습니다.

 

무리뉴가 오스카 중심으로 전술을 짜면서 계속해서 중앙기용으로  리그 초반보다 훨씬 많이 더 성장을하고 있지 않나 생각을 해보네요.

 

제 생각에는 epl 최고의 재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ㅎㅎ..

어쩌면 미들보다는 쉐도우 스트라이커가 더 어울릴지도 모르겠지만, 수비가담이나 중앙에서 가끔씩 상대편흐름을 잘 끊어 주더라구요. 아직은 그 재능을 다 못 펼치는것 같지만, 아자르 마타 오스카 이런 라인이 가동되는걸 한번 기대 해 보네요..

 

아직은 그래도 오스카보다는 마타중심으로 전술이 짜져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국대만큼의 실력이 나온다면 좋지만, 아직은 적응이 더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하미레스가 리그 초반에 죽을 썻듯이 탈압박 능력과 시야 개선만 더 된다면 epl 최고의 미들이 되지 않을까도 생각해 보네요 ^^..

 

 

 

후안마타의 경우 다음편에서 다루어 볼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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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 리그 첼시 vs 샬케 토레스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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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vs 샬케 토레스의 부활??

 

오늘 새벽 3시 25분 첼시와 샬케의 챔피언리그 조별 경기가 있었습니다.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토레스의 대 활약이 돋보이는 경기 였습니다.

 

모든 공격은 토레스로 마무리가 되었던 경기이기도 했습니다 ^^. 이제까지 토레스에게 집중 되어진 패스가 그렇게 없었다는 걸 감안하면  오늘은 과연 골을 넣었을까요?

 

 

무리뉴와 토레스

 

먼저 첼시 선발 명단입니다.

 

체흐-이바노비치-케이힐-테리-아스필리쿠에타-하미레스-람파드-오스카-아자르-토레스-쉬얼레

 

서브명단


슈와처-다비드 루이스-버틀랜드-미켈-윌리안-마타-에투

 

제가 좋아하는 마타는 ㅠ후보입니다.. 선발로 나올 줄 알았는데 말이죠 ㅠ

 

마타의 자리에 왠지 계속해서 쉬얼레가 들어갈 것 만 같네요. 월리안도 있고, 오스카와 아자르는 고정일듯 싶은데 마타가 불안불안하네요 ㅠ..

 

일단 챔스에 강한 오스카이니 오늘은 오스카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어쨋든 오늘은 토레스 선발입니다 ^^ 요즘 폼이 많이 올라와 보였는데, 선발로 자주 못나와서 폼 죽으면 어쩌나 걱정도 했지만,

 

그럼 경기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슛을 날리던 토레스 5분 만에 선제 헤딩골을 넣습니다. 움직이 많이 좋아 보이던데 결국은 정확한 위치선정으로 쉽게 한골을 넣네요~!

 

 

 

 

이른 토레스의 선제골로 인하여 첼시는 라인을 전체적으로 내리고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게 됩니다. 아직도 호흡이 약간은 안맞는것 같았지만,  그래도 전반이 끝날때 까지 매서운 샬케의 공격을 이겨냅니다 ^^..

전반전은 그렇다 할 공격은 없었지만 첼시의 슈퍼방패 체흐의 눈 부신 선방쇼를 보여줍니다! 우와~! ^^ 나이를 먹을 수록 더 잘하는 것 같아습니다. 그런이유로 쿠르트와는 ㅜㅡㅠ....

 

후반 전으로 들어가자 샬케는 라인을 전체적으로 많이 끌어 올리면서 첼시의 역습 두방에 무너지게 됩니다. 그 핵심에는 오늘도 아자르와 오스카가 있었습니다. 물론 가장 빛난던건 토레스 였습니다.

 

토레스는 전반과 비슷한 시간대인 후반 5분 해딩슛을 하지만 아쉽게도 빛나가게 됩니다 ㅠㅡㅜ 골대 마자브럿어유 ㅠㅡㅜ

 

 

하지만 후반 25분 엄청 난 역습으로 추가골을 넣게 됩니다 ( 제 생각에는 예전 박지성과 루니 호날두 조합이 생각이 났던)

 

 

저기서 아자르가 가볍게 한명을 제끼고  냅다 달립니다 ~~~ 그리고 한명을 더 제끼고~ 오스카가 공을 이어 받습니다

 

 

공을 받은 오스카는 엄청난 치달로 몸싸움을 이겨내며 토레스에서 패스를 합니다

 

 

공을 받은 토레스는 가볍게 골키퍼를 속이고 골을 넣습니다. 여기까지 무리뉴의 엄청난 역습을 엿볼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직은 제대로 정비가 된 첼시는 아니지만( 내년이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하나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이후 아자르의 추가골도 이러한 역습한방으로 골을 넣으며 토레스가 수비를 오른쪽으로 데리고 가준 덕분에 수월하게 골을 넣게 됩니다.

 

오늘 토레스의 폼만 보자면 전성기를 연상시키기에는 충분하였습니다. 스피드며 위치선정이며, 라인브레이커의 역할까지도 충분 했던 것 같네요.

 

이러한 토레스의 활약으로 샬케를 이기고 조 1위가 된 첼시 ^^ 이후 바젤가 다시 만났을때 통쾌한 복수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 경기를 보면서 무리뉴1기때의 모습을 엿볼 수도 있었던것 같아요. 재미가 없는 경기이기 했지만, 한골을 어떻게든 우겨 넣으면 그후 라인을 내리고 수비적으로 가다 역습한방으로 끝내버리는 이기는 축구 오랜만에 보는것 같습니다 ^^

 

앞으로 첼시가 너무 기대가 되며, 오늘 같이 토레스에게 많은 공을 준다면 토레스의 귀환이 계속 이어질지도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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