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힘이되는 명언

안녕하세요. 푸른하늘 입니다 ^^.

 

오늘은 마음에 힘이되는 명언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마음에 힘이되는 명언 한 가지씩 가지고 계신가요?

 

전 어렸을 때부터 "가화만사성"이라 하여 어머니께서 직접 손으로 수를 놓아 액자에 걸어서 집 중앙에 걸어 놓으셨던게 있습니다.

 

항상 저말이 무슨말일까 어렸을때부터 생각을 하였고, 가정이 화목해야 모든일이 다 잘된다라는 뜻이라는걸 중학교가 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후 저말을 곱씹으면서 화목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내가 지금 뭘해야 할까? 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습니다. 그어린 나이에 말이죠.

 

 

 

 

 

그 후 그러한 생각을 가진적은 없지만, 나이를 먹고나서 매일매일 가슴속에서 되뇌이는 말이기도 합니다 .

 

 

 

 

 

"인생이란 결코 공평하지 않다 이사실에 익숙해져라" 라고 빌게이츠가 말을 했습니다.

 

- 누구나 평등하다고 생각하지만, 절대로 평등하지 않는게 인생이라는 사실을 직시 해야합니다. 태어나자 말자 나보다 100m 1km 10km 100km 앞서나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또한 뒷쳐지지않기 위해 노력을 한다면 거리 차이는 좁혀지지 않겠죠. 이걸 인정한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인생의 설계가 되지 않을까요? 인정하고나면 편하다고 하잖아요 ^^;..

 

 

 

"애야 꿈을 크게 가져야 하는거야 하늘의 별을 따겠다는 마음으로 말이다" 미국여성 최초 우주 비행사 였던 샐리라이드의 말입니다.

 

-꿈이라는 것 자체가 크게 가지면 가질수록 좋으며, 먼저 꿈이 없다면 꿈을 가져 보는게 좋습니다. 사람은 목표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거기에 대한 계획을 하게 되고 그 계획에 따라서 움직이게 됩니다. 물론 실행에 옴기지 않으면 안 이뤄지겠죠. 하지만 먼저 꿈을 가져보세요. 그 꿈을 향해 한발자국만 걸어가 보세요 ^^.

 

 

 

 

 

 

"사람은 누구나 똑같은 일을 하고 살아간단다. 일하고, 먹고, 울고, 사랑하고, 하지만 다른게 있다면, 그건 이 많은 일들을 어떤 식으로 해나가느냐 하는거야"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였던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어머니의 말씀이라고 합니다.

 

-배워서 그 일을 정확하게 하는것 도 좋지만 그 일을 얼마나 빠르게 정확하게 더 많은 일을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더욱더 좋겠죠. ^^

 

 

 

제가 가장 좋아 하는 명언 세 가지 였습니다.

 

그리고 이건 어디서 많이 들어본 듯한 말 같지만,

 

제가 이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앞으로 걸어가 보세요. 한 걸음 두 걸음 그러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도착해 있습니다. 첫 발이 어렵지 나머지는 쉽습니다. 도전해 보십시오. 그리고 도전하는 사람을 존경하세요"

 

30년인생을 살면서 제 가슴속에 제일 와 닿는 말이며, 누굴 만나던지 제가 해주는 글귀 입니다. 시도조차 안해보면 아무것도 모르듯이 직접 하다보면 길이 생기고 그 길을 따라서 또 노력을 하다보면 어느새 그 길 끝에 다다라 있을때가 많더군요.

 

마음에 힘이되는 명언 도움이 됐나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