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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구강청결제 추천 입냄새 고민 없애기

안녕하세요~ 
구강 청결을 유지하는 것은 일상 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 잇몸 상태도 안좋은 관계로
구강 청결제를 사용해봤는데 
되게 만족스러웠어요.

스틱 형태로 제공되어 휴대하기도 편리하고,
사용 방법도 간단해요.
점선대로 뜯어서 입에 짜넣고 우물우물한 뒤에
뱉으면 끝인데요.
제가 구강청결제 추천하는 건 
라울루 안티프라그 가글이에요.

입 헹구는 동안 부담스럽거나 강한 냄새가 아니라
상쾌한 향기가 나서 사용감이
무척 좋았어요.
뱉으면 키토올리고당 성분이 입 안 노폐물을
흡착해서 보여줘요.

처음 몇 번 사용했을 때는 큰 변화를
느끼지 못했지만, 꾸준히 한 달 써주니까
구강 건강이 개선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걸 쓰기 전보다 입냄새가 많이 줄어들었고
하루종일 입안이 상쾌해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무알콜 가글이라 그런지 입 안이 전반적으로
촉촉하고 수분감이 오래 가서
구강건조증 염려가 없을 것 같아요.
가만히 있을 때도 입이 텁텁해지는 경우가 있잖아요.


저는 그럴 때 이걸로 한 번씩 
기분전환을 해줘요.
구강 관리 루틴 하나 추가했을 뿐인데 
기분이 업되니까 뿌듯하더라고요.

가글을 사치품으로 생각하시거나 사용하고
입안이 쓰려서 손이 안가시는 분들은 
구강청결제 추천드려요.

미팅이나 회의가 평소에 많아서 
구강 스프레이도 들고다니곤 했는데요.
이건 입마름이 너무 심해서 고민하던 차에
점심 먹고 안티프라그로 가글 한 번 해주면
오후 내내 입냄새 걱정이 들지 않았어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제가 느끼기로는
전에 구강청결제 추천 받아서 쓰던 것보다
확실히 입 안이 개운해진 느낌?

가글하고나면 찝찝해서 입 속을 항상 헹구곤
했는데요.
사실 입을 헹구면 가글 성분이 물에 희석돼서
구강청결제 항균 농도가 옅어질 수 있다는 건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좀 찝찝한 느낌은 어쩔 수 없다보니...
그런데 안티프라그 가글 쓰고 나선 그런 생각이
전혀 안들더라고요.

무알콜 제품이고, 맵지 않다보니 저희집
아이들에게도 써보라고 했는데 첫째는 안맵다고
잘 쓰고 있지만 둘째는 가글 자체가 좀 이른지
한 번 쓰고 안 쓰네요.


아이들도 취향이 있으니까, 그래도 초등생 정도면
충분히 자극 없다고 느끼고 잘 사용할 듯 싶네요. 

화학 성분을 최소화하고 천연 원료를 사용해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해서 구매했고 
사고나서 쭉 가글은 이것만 쓰고 있는지라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화학성분에 예민한 사람들은 더더욱
무알콜 가글을 써 줄 필요가 있어요.
입안이 건조한 걸로 끝나는 게 아니라 심각해지면
구내염이나 충치가 잘 생기는 환경을 만드는
구강건조증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까요.


이거 쓰기 전부터도 전에 쓰던 제품이 너무 
강했는지 입 속이 건조하고 예민한 상태였지만
지금 많이 나아졌어요.

한 박스에 1회 분량이 30개 들어있어요.
아침에 집 밖에 나갈 때 주머니에 한 두개
넣어서 나가면 딱 좋더라고요.

제품의 재료 목록을 보면 식물 추출물이나
플루오르화나트륨같은 불소화합물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어요.

인공색소나 향이 심하지 않다보니 
호불호 안 갈리고 쓸 수 있을 듯한
구강청결제 추천이에요.

총평을 해보자면
천연 원료가 들어가서 입속이 건강하고
촉촉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잇몸이 부었을때나 구내염이 생겼을 때도
자극이 적어서 통증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여기에 구취제거에 효과가 있다는 후면의
설명처럼 전보다 입냄새가 덜 난다고 느꼈는데요.

하루종일 입이 상쾌했거든요.

평생 쓰는 치아니까 구강 청결을 유지하는 것은 중요하니 

구강 관련 고민 있으시면 
자극 없이 순한 안티프라그 가글
사용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제 기준에서 주관적으로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