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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아침식사대용 간편한 선식, 견과류랑 말린과일

 

 

오늘 아침에 정신이 없어서 계속 굶고 다니다가,

안되겠어서

인터넷으로 알아보니까 선식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빈속에 있으면 건강에도 안좋다고 해서

 

선식을 구매해서 아침마다 정말 간편하게 먹고있어요

 

 

 

 

 

 

 

양이 굉장히 적어보이지만

그래도 물에 자신이 원하는 농도로 타먹는건데

저는 이거 하나 먹으면 엄청 배부르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속이 든든하다고 해야할까요?

 

 

 

 

 

 

 

 

 

사실 저는 이번에 선식을 처음 먹어봤거든요~

 

물론, 어릴적에 시골에서

미숫가루는 먹어봤죠.

 

근데 미숫가루랑 선식은 좀 다르거 같기도 하고?!

 

아닌가?

선식이나 미숫가루나 같은건가?

하긴..

미숫가루도...

견과류를 갈아서 물에 타먹는거니까 선식이 맞는거 같기도 ^^;;

 

 

 

 

 

 

 

자세히 보면 그냥 선식이 아니라

안에 씹을 수 있는 견과류 알갱이들이랑

 

말린 블루베리

말린 크랜베리가 들어있어서

 

뭔가 상큼하기도하고

씹어서 먹으니까

뭔가 더 든든하기도 한 것 같아요~

 

 

 

 

다들, 건강의 시작은 아침밥이라고 하니 / 아침밥과 함께 건강한 삶 지키세요 ㅎㅎㅎㅎㅎ

저도 선식으로 아침 건강 챙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