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블로그 들렸습니다 ^^:

그동안 미처 블로그에 신경을 못 썻네요 ㅠㅠ

한~ 두달만에 글을 쓰는것 같아요. 그동안 너무나 바쁘게 살다보니 블로그 포스팅에

 신경을 못 쓰게 되더라구요!

다행히 아직도 살아있는것 같아 안심입니다 ㅠㅠ.

하루 한개는 포스팅 하자는게 목표였는데, 그게 잘 안됐네요!!

오늘부터는 다시 해보려 합니다.

 

 

블로그를 할때는 일상적인 이야기도 적고, 이것저것 마음의 소리를 많이 적으니

따로 스트레스를 풀 수 있었는데, 매일 야근에 일만 했더니 스트레스를

풀곳이 없어서 혼낫네요.  제가 운동을 좋아하는편인데, 운동도 못하고..

집-회사-집-회사만 반복했더뉘..

정말 재미없는 일상이더라구요.

 

이제는 일거리가 많이 줄어서 여유가 생기니.. 또 이게 이상하네요 ㅡㅡ;;

적응안되는게... 너무 어색합니다 ㅠㅠ..

 

 

날씨가 참 많이 좋아 졌습니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렸으니!!

앞으로 열심히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