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타르색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치약 타르 색소, 우리 아이 입에 들어가도 될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치약 타르 색소' 이슈와 함께 이 성분의 안전성, 그리고 그 밖에 어린이 치약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점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치약 타르 색소, 어린이용에 들어가도 될까요?" 얼마 전 어린이용 치약으로 유명한 모 브랜드의 제품 성분때문에 논란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타르색소인 청색1호는 의약외품(치약제 등) 내복용·외용 색소로써 사용해도 되는 성분입니다. 그렇지만 주의사항에 '완두콩 크기로 소량 사용하고 치약을 빤다거나 삼키는 일이 없도록 보호자가 지도해야된다'는 내용을 꼭 넣어야하죠. 식약처에 따르면 일부 치약 타르 색소 중 청색 1호는 문제가 없고, 적색 2호, 적색 102호만 입에 넣는 제품에 들어가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