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11.18 후안마타 이적?잔류?
  2. 2013.10.25 오스카 도스 산토스는 어떤 선수?

후안마타 이적?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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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즌 첼시를 먹여 살리다 시피 했던 후안마타의 이적설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현재 후안마타의 경우 가장 큰 구애를 하고 있는 팀으로..

 

psg로써 3500만 파운드를 제안할거라는 기사가 뜨고 있으며, 오늘은 4천만파운드 기사 까지 떳습니다.

 

후안마타와 마찬가지로 루이스 또한 바르셀로나와 강력하게 링크가 뜨고 있는 실정입니다.

 

과연...후안마타의 이적이 이뤄질까요?.. 아니면 잔류하게 될까요?..

 

 

 

 

 

요즘 너무 경기에 나서는 모습을 볼 수 없는게 불안하기 까지하네요. 또한 내년 월드컵도 있고하여 12월 이후 이적시장이 열리면 팀 의사와는 상관없이 본인이 이적 요청을 할 것만 같습니다.

 

후안마타는 첼시의 핵심선수 였지만, 무리뉴가 온 이후 전술과 너무나도 안맞는 모습을 보여 왔으며, 주전 맴버로써 기용을 못 받고 있는 실정이라  안타까울 수 밖에 없네요.

 

 

무리뉴의 전술은 선 수비후 역습의 패턴을 보여왔습니다. 첼시의 황금기를 이끌때 또한 그러한 전술로 리그우승와 각종 컵대회 우승을 이끌었었죠. 당시 재미없는 축구라고하여 팬들에게 비난 또한 받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무리뉴의 전술과 후안마타와 맞지 안는 점이 있다면 마타의 수비가담 능력과 연계 플레이 보다는 개인능력으로 풀어나가는 스타일부분에서 무리뉴의 전술과 맞지 않습니다. 전시즌도 그랬지만, 경기가 풀리지 않을때면 항상 후안마타의 개인적 능력으로 경기를 많이 풀어 나가곤 했습니다.

하지만 철저히 팀플레이를 강조하는 무리뉴의 전술과는 너무 상충되는 선수중 한명이 후안마타이기도 합니다.

 

 

 

 

 

 

마치 무리뉴부임 초기에 조콜의 데자뷰를 보는듯한합니다. 

 

최근 인터뷰에서 무리뉴가 직접 마타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무리뉴

-"마타는 우리의 스타일 방식에 적응해야 한다. 지금 이순간 까지는 나의 10번은 오스카이다. 누군가가 나에게 오스카가 이번시즌을 시작하면서 최고의 플레이를 하지 않는다고 말한다면 난 동의 하지 않을 것이다. 마타는 볼이 없을 경우 움직임을 더욱 강화애햐 할 것이다"

 

 

이에 대한 답변인지도 모르겠지만, 한기자와의 후안마타의 인터뷰내용입니다

 

 

후안마타

 

-"저는 그가 요구하는 어디든지 뛸 준비가 됬습니다. 저는 어리고 여전히 개선할 수 있습니다. 저는 제가 지난 2시즌을 보낸것 같이 보내고 싶어요. 완벽한 선수가 되기란 매우 어렵지만 제 커리어를 많이 증명하기 위해서 많은 것들을 노력하고 있다는건 확실해요"

 

"저는 그저 훈련을 열심히 하고 모든 게임을 준비하면서 나아가고 있을 뿐 입니다. 볼이 있을때나 없을때나 경기를 펼지는건 매우 중요합니다. 전 아주 행복하고 시즌내내 많은 경기를 뛸 것을 기대하고 있어요. 저의 첮번째 두번째 시즌은 환상적이었지만 이것보다 더 나아지기를 원하고 그렇기에 더 많은 득점과 어시스트를 하기 위해서 노력할 거이며, 제가 해야할 것들을 해내고 말것입니다"

 

 

 

이처럼 무리뉴가 선수를 길들이고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하여 강한 채찍을 쓰는 것 같아 보이지만, 조콜과 같이 후안마타 또한 흘러갈지 아닐지는 잘은 모르겠습니다. 발렌시아 시절 마타를 본다면 누구보다 더 노력파 였단걸 생각 한다면 앞으로 11월이 고비라고 생각하네요.

 

이 기간 확실한 임팩트를 주지 못한다면  제 생각에는 이적시장이 열리면 이적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psg 뿐만아니라 발렌시아 맨유 등 수많은 빅클럽등이 후안마타를 노리고 있습니다. 몸값은 약 4천만파운드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푸른심장 후안마타를 앞으로도 계속해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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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도스 산토스는 어떤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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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도스 산토스의 활약

 

요즘 첼시의 삶림꾼이라고 할 수 있는 오스카의 활약이 대단합니다.

 

불과 몇일전 한국에 와서도 한골을 넣고 갔죠 ㅠㅡㅜ( 마음이 진짜 아펏습니다.)

 

오늘은 오스카 도스 산토의 대해서 말씀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스카 도스 산토스

 

생긴새는 카카와 많이 닮았습니다 ^^. 축구 스타일은 비슷하다고만 생각을 했는데, 그렇게 비슷한 편은 아니 더라구요.

 

1991년 9월 9일 생으로 180에 66kg 으로 약간은 호리호리한 스타일 입니다. (그래도 네이마르보다는 낫습니다 ㅎㅎ)

 

2009 년 부터 프로로 활동을 하면서 그렇게 크게 기대는 받지 못하였지만, 청소년 대표팀에서의 활약과 2012 올림픽

에서 엄청난 활약을 하면서 한때 3대 미드필더중에  T.O.P 였던 간수를 제치고 오스카가  그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저는 한때나마 간수가 최고가 될 거라고 예상 한적도 있었지만, 어느 날부터 간수의 몰락이 오더니~ 오스카의 대 활약이 펼쳐 지네요.

 

청소년월드컵 이후 올리픽 대표팀까지 엄청난 활약을 펼친 오스카는 기대를 한몸에 받고 2012년 첼시로 이적을 하게 됩니다. 이적 당시 챔스 예선 1차전 유벤투스전에서 넣었던 골이 생각이 나네요. 그땐 정말로 뭐 이런 선수가 다 있냐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에게 영원한 형님이신 피를로 형님이 보이시네요 ㅠ-ㅜ

 

챔스 데뷔전이기도 했는데, 2골다 정말로 대단했죠. 전 이골로 "월드클래스를 한명 영입 했구나 첼시가" ~!! 그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ㅠ.ㅜ 리그에서는 왠지 죽을 쓰더군요.

그래도 2012/2013시즌은 아자르-마타-오스카의 3각 편대의 활약이 대단했죠 ^^.

 

최고로 화려만 데뷔전을 치른 오스카는 리그에서 저렇게 간간히 뜬금포?를 쏴주면 팀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그렇게 시즌이 끝나고 새로운 감독인 무리뉴를 만나면서 오스카에게 또 한번의 월드스타로 올라올 수 있는 발판이 마련이 된게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2012/2013년 제가 생각했던 오스카 도스 산토스의 장점은 아무래도 창의적인 플레이와 패스, 슛, 드리블 이였습니다.  단점으로는 좁은 시야 그리고 피지컬과 패스의 정확도가 생각보다는 좋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패스할 타미밍에 볼을 끌다가 경기 템포를 죽이는것도 많이 보였구요. 이유없이 슛팅도 많이 때리구요 ㅠ.

 

특히 압박이 심한 팀이랑 경기를 할때면 약한 피지컬 때문인지 항상 힘을 못쓰는게 안쓰럽더구요 ㅠ... 그러게 살 좀 찌우지!!!

 

하지만 2013/2014 시즌이 되면서 무리뉴를 만나면서 바뀌지 않았나 생각을 해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리그에서는 골이 별로 없었던 오스카 리그 초반이긴 하지만 현재 첼시팀내에서 가장 많은 득점인 4골을 넣고 있습니다(격수들은 뭐하나 ㅡ,.ㅡ) 첼시에서 공격수중에 리그에서는 에투1골 1어시만 있죠,.ㅜ

 

 

단점이였던 좁은 시야의 경우 아직은 개선점이 보이지 많이 개선되어 보입니다. 아직까지 이타적보다는 이기적인 선수이지만, 몸싸움도 조금은 좋아 졌고, 슛팅 정확도는 이전시즌보다 많이 개선이 되어 보입니다. 그리고 탈압박능력도 수많은 국대전을 치르면서 많이 좋아 졌습니다.

 

무리뉴가 오스카 중심으로 전술을 짜면서 계속해서 중앙기용으로  리그 초반보다 훨씬 많이 더 성장을하고 있지 않나 생각을 해보네요.

 

제 생각에는 epl 최고의 재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ㅎㅎ..

어쩌면 미들보다는 쉐도우 스트라이커가 더 어울릴지도 모르겠지만, 수비가담이나 중앙에서 가끔씩 상대편흐름을 잘 끊어 주더라구요. 아직은 그 재능을 다 못 펼치는것 같지만, 아자르 마타 오스카 이런 라인이 가동되는걸 한번 기대 해 보네요..

 

아직은 그래도 오스카보다는 마타중심으로 전술이 짜져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국대만큼의 실력이 나온다면 좋지만, 아직은 적응이 더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하미레스가 리그 초반에 죽을 썻듯이 탈압박 능력과 시야 개선만 더 된다면 epl 최고의 미들이 되지 않을까도 생각해 보네요 ^^..

 

 

 

후안마타의 경우 다음편에서 다루어 볼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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