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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

언차티드3 초회 한정판 구입. 얼마전에 ps3를 사게되었는데, (너무 늦게 산건 아닌지 ㅠps4가 나온마당에 ㅠ..) 할게임이 정말 많더군요. ps4도 살까 생각을 했는데, 그건 할 게임이 없는것 같아서 구매 보류 했습니다!.. 요즘 대작게임으로다 구입하는 맛에 들려서 언차티드3 초회 한정판을 구매 했습니다. ㅡ.ㅡ;; 가격이 싸서 그냥 덥석 구매 했네요. 원래는 중고로 할려다가 중고는 온라인 패스권을 사용한 분들이 많으니깐, 온라인도 할겸해서 새거를 구매할려고보니 초회한정판을 팔길래 덥석 구매를 햇네요... 케이스가 스틸케이스더라구요 ㅋ.. 반지에 음각이 아주 잘 새겨져 있습니다.. 지금 이걸 뜯을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하나를 더사?..밀봉으로 놔두고 다시살까..생각중이네요. 언차티드3의 경우 플스 그래픽중에 제일 좋다고 하던데.... 더보기
떠먹는 요구르트는 정말 유산균이 풍부할까요? 떠먹는 요구르트 자주 드시나요? 티비광고를 보다보면 유산균이 엄청 풍부하다는 말이 있죠. 보통 어떤 사람들의 경우는 떠먹는 요구르트는 유산균이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유산균은 넣는 순간에 대부분 죽는다고 주장하시는분들을 봤거든요. 인터넷을 하다가 본건데, 갑자기 생각이나서 적어 보려고 합니다. 떠먹는 요구르트의 경우 유산균은 정량보다 좀더 많이 존재합니다. 제품을 검사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가장 가격이 싼 떠먹는 요구르트 또한 유산균이 존재한다고 하네요 ^^ 보통 보시면 떠먹는 요구르트의 경우 표지에보면 함유량 표시부분에 유산균 량이 적혀 있습니다.. 보통은 1억마리 이상이 적혀 있는데 실제로 그만큼의 유산균이 들어있지않으면, 식약청에서 검사하는 생균수 검사라는게 있는데 그걸 통과하지 못합니다. 이 검사.. 더보기
공매도에 관한 몇가지 오해 알아봐요. 공매도에 대한 오해 몇가지 알아봐요. 관심이 없으신분들도 계실 테지만 요즘 tv에서 공매도에 관한 기사가 많이 나오기에 간단히 인터넷에서 본걸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일단 공매도란? 내가 주식이나 채권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매도 주문을 내는것을 말합니다. 무슨말이냐 하면 쉽게 생각하여 '빌려서 판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가가 하락하기를 기대하고 주가가 높을때 일정수량을 빌려서 매도한 다음에 실제로 주가가 하락하였을때 싼값으로 빌린 수량을 매수하는 시세차익을 노린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A 라는 사람이 주식이 없습니다. 그래서 B라는 사람에게 주식을 빌립니다.그리고 나중에 다시 빌린주식 그대로 돌려주면서 수수료를 줍니다. 주식을 빌려서 팔았으니 A에게는 주식을 판 금액이 있습니다. 천원에 팔았다.. 더보기
The Turtles - Happy Together 들어요 ^^* The Turtles - Happy Together 제가 좋아 좋아 하는 팝송이 몇개 있습니다. 그중에서 The Turtles의 Happy Together는 잔잔한 음악이라 잠이안올때나 집에서 혼자 와인을 먹을때 들으면 그렇게 좋더라구요. 와인과 너무 어울리지 않나요? 7080노래들의 경우 너무나도 잔잔한 음악이 많은것 같습니다. Try TO Remamber도 듣다 보면 절로 편안해지는 음악이죠. 그때 당시 시대의 반영이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처럼 바쁜사회가 아닌 여과를 즐기는 사회였으니깐요. 서양의 경우도 과거와는 다르게 여유가 많이 없어졌죠. 그에대한건 너무 자세히 들어가면 복잡하니 여기까지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 The Turtles '터틀즈; 는 비틀즈의 영향을 많이 받아 그룹이름을 터틀즈라.. 더보기
도서구입!! 사랑이 비틀거릴 때 사랑이 비틀거릴 때... 남녀가 사랑을하다보면 흔들릴 때가 꼭 있습니다. 그럴경우 대처를 잘못하여 헤어지는 경우가 다 반수 입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로 이런 대처를 잘못 하여 헤어진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때는 몰랐거든요. 문제가 무엇인지, 어떠한 문제로 인하여 이렇게까지 다퉛는지.. 예전에는 그냥 넘어갈만한 일들이였는데, 서로가 변했다는걸 인정하지 못하여 생긴 일들이였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퇴근길에 서점에 들려 친구가 권해준 책 한권을 사봤습니다. '사랑이 비틀거릴 때' 이책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줄지는 읽어 보면 알것 같습니다. 이 책은 심리학자가 쓴 책입니다. 심리학자라고해서 남녀에대한 감정을 더 많이 알고 있을까요? 그것 보다는 그동안 상담을 해온 고객들의 사연들을 바탕으로 각각의.. 더보기
windows 8.1 내 pc에서 폴더 없애는 방법!! windows 8.1 내 pc에서 폴더 없애는 방법!!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pc관련 지식을 올리는것 같습니다. 윈도우 8.1 를 사용하다보면 내 pc로 들어가면 이상하게 폴더라는게 있습니다.. 6개 항목쯤 되죠.. 이 windows 8.1의 폴더를 지우고 싶은데 ㅠㅠ 위 사진과 같이 총 6개의 폴더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걸 지우는 방법이 없죠 ㅡ.ㅠ... 그래서 요걸 지우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 드릴려고 합니다.. 먼저 윈도우키 + r 를 누르면 실행이라는 창이 뜰겁니다.. 아니면 시작-실행으로 가셔도 되구요.. 해당 창에 regedit 라고 입력하시다음에 엔터키를 누릅니다! 그러면 레지스트리 편집기라는 창이 뜰거에서 해당 창에서..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 더보기
5가지 사랑의 언어 *고백하기작전* 5가지 사랑의 언어 *고백하기작전* 고백해본적 있으시나요? 있다면 어떻게 하셨나요? 저는 손잡고 집에가는 길에 '이 손 내가 계속 잡아도 되겠니?' 라고 고백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특별한 무엇인가가 없어도 고백에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게바로 5가지 사랑의 언어입니다. 그리고, 권태기가 왔을때 써먹으면 꽤나 유용하기도 합니다. 현재 사귀고 있는 커플등에도 해당하는 언어이구요. 첫 번째 언어는 인정하는 말입니다. -칭찬,격려,지지,위로의말 등 인정하는 말은 상대방을 존중하고 인정하는데서 출발은 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칭찬이나 격려,지지, 위로와 같은 말이 되겠죠. 이러한 인정하는 말이 작지만 하나하나 모여 생각보다관계에서 큰 힘이 됩니다. 한 남자가 지나가는 말로 여자친구에게 '자기는 뭘먹고 .. 더보기
더넛츠-내사람입니다.//함께 들어요. 더넛츠-내사람입니다. 전 지현우를 좋아합니다. 왜냐구요? 저번에도 말했듯이 지현우를 닮았거든요 하하~~~~ ㅡ.ㅡㅋㅋㅋㅋ 지현우씨가 속한 더넛츠의 경우 좋은 노래가 참 많습니다. 그중에서 내 사람입니다. 이 노래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가사속에 많은 감정들이 들어가 있거든요. 한여자를 사랑한다면 자기자신의 모든걸 걸 수 있을정도는 되야하지 않을까요?. 전에도 한번 이런말을 한적이 있는데, 노래를 듣다보면 꼭 생각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노래마다 개성이 있듯이 그 개성에 맞게 생각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더넛츠의 내 사람입니다 또한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친구의 여자친구였지만, 제 여자친구가 되어버린 그녀이기도 하구요 ^^: 사랑 앞에서는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더넛츠 내 사람입니다. 더보기
첼시 vs 맨시티 첼시의 승리 !! 첼시 vs 맨시티 첼시의 승리!! 현 EPL 최고의 빅매치로 선정된 첼시대 맨시티의 경기에서 첼시의 승리로 돌아 갔습니다. 이로써 올시즌 맨시티와의 리그경기는 모두 끝났으면 2전 전승을 거두어 그동안 맨시티에게 12년도 부터 1무 6패였던 첼시는2승 1무 6패로 최근 경기 두 경기만 따지면 다시 주도권을 가져왔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오늘 지면 선두권 경쟁에서 멀어질 수도 있는 분위기였지만 (지난경기 무가 너무 아쉽네요 ㅠ), 2위팀을 잡음으로써 1위팀과의 승점차를 다시 좁혀나갈 수 있어 많은 의미가 담긴 승리였지 않나 싶습니다. 올 시즌 첼시의 빅포팀이라고 불리우는 팀과의 경기에서 한번도 지지않았고, 계속해서 우위를 점해 간다는 점에서 저는 많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비록 10백를 쓰는 .. 더보기
뱅크-가질수없는너 함께 들어봐요!! 뱅크-가질 수 없는 너 초등학교 4학년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를 매일 듣던 중학생이던 누나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라디오테이프 항상 좋은 노래가 나오면 녹음하던 그시절...음악은 음악테잎과 tv시청으로만 들을 수 있어 라디오 녹음 버튼이 눌리면 너도나도 얼음모드가 되었던 그때 그시절의 노래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 입니다.. 그때는 어린나이라 이 노래가 좋은 노래인지 어떤 노래인지 몰랏지만 매일 따라 부르던 누나 덕분에 가장 귀에 익숙 했던 노래가 아닌가 싶습니다 (마법의 성과 함께 ㅡㅡ;;) 중학교가 되어 청소년기가 된 저는 그때서야 이 음악이 사랑을 그리던 노래라는걸 알게 되었고, 카세트에 매일 넣고 듣던 노래가 되었습니다.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는 가사가 참좋습니다. 모든 이별한 사람들이 모든 남.. 더보기